SINCE 1856 · 베이싱스토크, 영국
Burberry버버리
개버딘과 트렌치코트를 만든 영국 하우스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856년
- 창립자
- 토머스 버버리
- 시작한 곳
- 베이싱스토크, 영국
- 현재 소속
- 독립(런던 증권거래소 상장)
- 주력 분야
- 아우터, 기성복, 가방, 스카프
NAME
이름의 유래
창립자 토머스 버버리의 성에서 왔다. 오랫동안 버버리스(Burberrys)라는 이름을 쓰다가 1999년 지금의 버버리로 바꿨다. 기사가 말을 탄 모습의 로고는 1901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HISTORY
시작과 역사
토머스 버버리는 1856년 21살의 나이로 잉글랜드 베이싱스토크에 포목점을 열었다.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입을 옷감을 고민하던 그는 1879년 촘촘히 짜 비를 막으면서도 숨을 쉬는 원단 개버딘을 개발했고, 1888년 특허를 받았다.
개버딘은 탐험가와 군인의 옷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무렵 장교용 코트로 쓰이면서 참호(trench)에서 이름을 딴 트렌치코트가 널리 퍼졌고, 견장과 D링 같은 군복 디테일이 지금까지 남았다.
1920년대에는 코트 안감에 베이지, 검정, 빨강, 흰색이 교차하는 체크 무늬를 넣었다. 이 체크는 훗날 브랜드 자체를 상징하는 무늬가 되었다.
버버리는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독립 기업이다. 2018년 리카르도 티시가 합류하며 TB 모노그램을 새로 썼고, 2022년부터 다니엘 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TIMELINE
연표
1856
토머스 버버리가 베이싱스토크에 가게를 열었다.
1879
개버딘 원단을 개발했다.
1888
개버딘 특허를 받았다.
1901
말 탄 기사 로고가 만들어졌다.
1920년대
코트 안감에 체크 무늬를 넣었다.
2018
리카르도 티시가 합류하고 TB 모노그램을 선보였다.
2022
다니엘 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트렌치코트
개버딘으로 만든 더블 브레스트 코트다. 견장, 건 플랩, 허리 벨트 같은 군복 디테일이 그대로 남아 있다.
버버리 체크
베이지 바탕에 검정, 빨강, 흰색 선이 교차하는 무늬다. 1920년대 코트 안감에서 시작했다.
체크 캐시미어 스카프
체크 무늬를 그대로 옮긴 스카프로, 트렌치코트와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품목이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트렌치코트는 라인과 기장에 따라 이름이 달라 안쪽 라벨의 모델명과 치수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 버버리스 표기 라벨은 1999년 이전 제품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