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46 · 파리, 프랑스
Dior디올
뉴룩 한 번으로 전후 패션의 실루엣을 바꾼 몽테뉴가의 하우스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946년
- 창립자
- 크리스찬 디올
- 시작한 곳
- 파리, 프랑스
- 현재 소속
- LVMH
- 주력 분야
- 가방, 기성복, 주얼리, 향수, 뷰티
NAME
이름의 유래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의 이름이다. 가방에 자주 쓰이는 격자 퀼팅 까나쥬는 그가 첫 패션쇼 때 손님을 앉힌 나폴레옹 3세 양식 의자의 등받이 무늬에서 왔다.
HISTORY
시작과 역사
크리스찬 디올은 갤러리를 운영하다가 디자이너 밑에서 일하며 옷을 배웠다. 1946년 섬유 사업가 마르셀 부삭의 후원을 받아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하우스를 열었다.
1947년 2월 첫 컬렉션에서 잘록한 허리와 풍성한 치마의 옷을 선보였다. 하퍼스 바자 편집장 카멜 스노우가 이를 뉴룩이라 불렀고, 전쟁으로 검소해진 여성복에 다시 화려함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같은 해 향수 미스 디올도 나왔다.
디올은 1957년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스물한 살의 이브 생로랑이 뒤를 이었다. 이후 마크 보앙, 지안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차례로 하우스를 이끌었다. 2025년에는 조너선 앤더슨이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다.
1995년 다이애나 왕세자비에게 전해진 가방이 그가 즐겨 들면서 레이디 디올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하우스의 대표 가방이 됐다. 디올은 LVMH 그룹에 속해 있다.
TIMELINE
연표
1946
몽테뉴가 30번지에 하우스를 열었다.
1947
첫 컬렉션 뉴룩과 향수 미스 디올을 선보였다.
1957
크리스찬 디올이 세상을 떠나고 이브 생로랑이 뒤를 이었다.
1995
다이애나 왕세자비에게 전해진 가방이 훗날 레이디 디올이 됐다.
1999
존 갈리아노가 새들 백을 선보였다.
2018
북 토트를 선보였다.
2025
조너선 앤더슨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레이디 디올
까나쥬 퀼팅과 손잡이에 매단 D, I, O, R 글자 장식이 특징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즐겨 들어 이름이 붙었다.
새들 백
1999년 존 갈리아노가 말안장 모양에서 착안해 만든 가방이다. 한쪽으로 휜 몸체가 특징이다.
북 토트
2018년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선보인 사각 토트백이다. 자수 캔버스에 이름 각인을 넣을 수 있다.
바 재킷
1947년 뉴룩의 상징이다. 잘록한 허리와 둥근 어깨선의 재킷이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가방 안쪽 가죽 탭에 생산지와 시기를 나타내는 코드가 찍힌다.
- 레이디 디올은 크기 표기(미니, 스몰, 미디엄 등)와 스트랩 구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디올 오블리크 무늬는 1967년 마크 보앙 시절에 처음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