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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25 · 로마, 이탈리아

Fendi펜디

로마의 가죽, 모피 공방에서 바게트 백을 낳은 하우스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창립
1925년
창립자
아델레 카사그란데, 에두아르도 펜디
시작한 곳
로마, 이탈리아
현재 소속
LVMH
주력 분야
가방, 모피, 기성복

NAME

이름의 유래

창립 부부 가운데 에두아르도 펜디의 성에서 왔다. 서로 반대로 맞물린 FF 로고는 1965년 칼 라거펠트가 만들었고 펀 퍼(Fun Fur)를 뜻한다고 알려졌다.

HISTORY

시작과 역사

아델레 카사그란데와 에두아르도 펜디 부부는 1925년 로마에 가죽과 모피 공방 겸 매장을 열었다. 부부의 다섯 딸이 가업에 뛰어들면서 펜디는 가족 하우스로 성장했다.

1965년 칼 라거펠트가 합류했다. 그는 무겁던 모피를 가볍고 장난스럽게 다루며 펜디의 모피를 새로 정의했고, 201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넘게 함께했다.

1997년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겨드랑이에 바게트처럼 끼우는 작은 가방을 만들었다. 바게트 백은 최초의 잇백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하우스의 대표작이 되었다.

1999년부터 LVMH가 지분을 사들였고 지금은 LVMH 그룹에 속해 있다. 2008년에는 피카부 백이 나왔다.

TIMELINE

연표

  1. 1925

    로마에 가죽, 모피 공방을 열었다.

  2. 1965

    칼 라거펠트가 합류하고 FF 로고를 만들었다.

  3. 1997

    바게트 백이 나왔다.

  4. 1999

    LVMH가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5. 2008

    피카부 백이 나왔다.

  6. 2016

    창립 90주년을 맞아 트레비 분수에서 쇼를 열었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 바게트

    1997년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만든 작은 숄더백이다. 바게트 빵처럼 겨드랑이에 끼운다는 데서 이름이 왔고, 앞면 FF 잠금 장식이 특징이다.

  • 피카부

    2008년에 나온 탑핸들 가방이다. 입구를 살짝 열면 안쪽 칸이 보이는 구조에서 숨바꼭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FF 주카

    FF 로고를 반복한 모노그램 캔버스다. 가방과 기성복에 두루 쓰인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바게트는 재출시와 협업 버전이 많아 소재와 장식이 시기마다 다르다.
  • 피카부는 크기 구분(미니, 레귤러 등)이 있어 치수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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