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854 · 파리, 프랑스
Louis Vuitton루이 비통
평평한 여행 트렁크를 처음 만든 짐 꾸리기 장인의 하우스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854년
- 창립자
- 루이 비통
- 시작한 곳
- 파리, 프랑스
- 현재 소속
- LVMH
- 주력 분야
- 여행 가방, 핸드백, 기성복, 주얼리
NAME
이름의 유래
창립자 루이 비통의 이름을 그대로 썼다. LV 모노그램은 1896년 아들 조르주 비통이 아버지를 기리며 꽃과 별 무늬와 함께 만들었다.
HISTORY
시작과 역사
루이 비통은 열여섯 살에 파리로 와 귀족의 짐을 꾸리는 일을 배웠다. 1854년 파리에 자신의 가게를 열고 여행 트렁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트렁크는 빗물이 흘러내리도록 뚜껑이 둥글었는데, 그는 방수 캔버스를 씌운 평평한 트렁크를 만들어 마차와 기차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게 했다.
1859년 파리 근교 아니에르에 공방을 세웠고, 이곳은 지금도 하우스의 공방으로 쓰인다. 디자인을 흉내 내는 업자가 늘자 1888년 바둑판 무늬 다미에 캔버스를, 1896년 모노그램 캔버스를 만들어 위조를 막으려 했다.
1930년대에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영역을 넓혔다. 키폴과 스피디, 와인병을 담으려고 만든 노에가 이 시기에 나왔다. 1987년 모엣 헤네시와 합병해 LVMH 그룹이 됐다.
1997년 마크 제이콥스가 기성복을 시작하며 패션 하우스로 자리를 넓혔고,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모노그램을 새롭게 풀어냈다. 지금은 남성복과 여성복을 따로 이끄는 디렉터 체제로 운영된다.
TIMELINE
연표
1854
루이 비통이 파리에 트렁크 가게를 열었다.
1859
아니에르에 공방을 세웠다.
1888
다미에 캔버스를 선보였다.
1896
조르주 비통이 모노그램 캔버스를 만들었다.
1930년대
키폴, 스피디, 노에 등 들고 다니는 가방을 내놓았다.
1987
모엣 헤네시와 합병해 LVMH가 됐다.
1997
마크 제이콥스와 함께 기성복을 시작했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스피디
1930년 키폴을 줄인 도시용 가방으로 나왔다. 둥근 원통형 몸체에 손잡이 두 개가 달려 있다.
키폴
1930년에 나온 부드러운 여행 가방이다. 이름은 영어 keep all(다 넣는다)에서 왔다.
노에
1932년 샴페인 병을 담으려고 만든 복주머니형 가방이다. 끈을 당겨 입구를 조인다.
네버풀
2007년에 나온 넉넉한 토트백이다. 옆면 끈을 조이면 모양이 바뀌고, 이름처럼 가득 차지 않는다는 뜻을 담았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1980년대부터 2021년 무렵까지는 안쪽 가죽 탭에 생산지와 시기를 나타내는 데이트 코드를 찍었다. 이후 제품에는 마이크로칩이 들어간다.
- 모노그램 캔버스는 가죽이 아니라 코팅한 캔버스라 비에 강한 편이고, 손잡이의 바케타 가죽은 쓰면서 갈색으로 짙어진다.
- 다미에는 에벤(갈색), 아주르(흰색) 등 색 이름으로 구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