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13 · 밀라노, 이탈리아
Prada프라다
밀라노 갤러리아의 가죽 가게에서 나일론으로 명품의 공식을 바꾼 하우스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913년
- 창립자
- 마리오 프라다, 마르티노 프라다
- 시작한 곳
- 밀라노, 이탈리아
- 현재 소속
- 프라다 그룹
- 주력 분야
- 가방, 기성복, 신발
NAME
이름의 유래
창립자 형제의 성을 썼다. 1919년 이탈리아 왕실의 공식 납품업체가 되면서 사보이 왕가의 문장과 매듭 장식을 로고에 넣을 수 있게 됐다.
HISTORY
시작과 역사
마리오 프라다와 동생 마르티노는 1913년 밀라노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 가게를 열었다. 처음 이름은 프라텔리 프라다, 프라다 형제라는 뜻이었다. 가죽 가방과 여행 용품, 화장 도구를 팔았다.
1919년 이탈리아 왕실 납품업체로 지정됐다. 이후 하우스는 마리오의 딸 루이자가 이어받았고, 1978년 손녀 미우치아 프라다가 경영을 맡았다.
미우치아는 1984년 군용 텐트에 쓰던 포코노 나일론으로 가방을 만들었다. 가죽이 당연하던 시절 가볍고 튼튼한 나일론 백은 큰 화제가 됐고, 삼각형 로고와 함께 프라다를 대표하게 됐다.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와 함께 회사를 국제적인 그룹으로 키웠다.
1993년 미우치아의 어린 시절 별명을 딴 동생 브랜드 미우미우를 세웠다. 2020년부터 라프 시몬스가 미우치아와 함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TIMELINE
연표
1913
밀라노 갤러리아에 프라텔리 프라다를 열었다.
1919
이탈리아 왕실 납품업체가 됐다.
1978
미우치아 프라다가 경영을 맡았다.
1984
포코노 나일론 백팩을 선보였다.
1993
미우미우를 세웠다.
2020
라프 시몬스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나일론 백팩
1984년 포코노 나일론으로 만든 백팩이다. 가죽 대신 산업용 소재를 쓴 명품 가방의 시작으로 꼽힌다.
갤러리아 백
창업 가게가 있던 밀라노 갤러리아에서 이름을 딴 토트백이다. 사피아노 가죽을 쓴다.
리에디션
2000년과 2005년에 나온 나일론 가방을 2019년 무렵 다시 만든 라인이다. 작은 파우치가 함께 달린 구성이 많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사피아노는 가죽 표면에 빗살 무늬를 눌러 찍은 가공으로, 긁힘에 강한 편이다.
- 삼각형 금속 로고판의 모양과 글자 간격은 시기마다 조금씩 다르다.
- 나일론 가방은 모서리와 손잡이의 해짐, 지퍼 상태를 먼저 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