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1 · 뉴욕, 미국
Thom Browne톰 브라운
짧게 줄인 회색 수트와 삼색 줄로 기억되는 뉴욕 테일러링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2001년
- 창립자
- 톰 브라운
- 시작한 곳
- 뉴욕, 미국
- 현재 소속
- 제냐 그룹
- 주력 분야
- 테일러링, 기성복, 가방
NAME
이름의 유래
디자이너 톰 브라운의 이름에서 왔다. 빨강, 하양, 파랑 세 줄의 그로그랭 탭과 소매의 네 줄 무늬는 브랜드를 알아보게 하는 표식이다.
HISTORY
시작과 역사
톰 브라운은 2001년 뉴욕에서 맞춤 수트 몇 벌로 브랜드를 시작했다. 그가 내놓은 수트는 바짓단이 발목 위로 올라오고 재킷이 짧고 몸에 꼭 맞는, 이른바 줄어든 수트였다.
단정한 회색 수트를 비틀어 낯설게 만든 이 실루엣은 남성복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는 2006년, 2013년, 2016년 세 차례 그를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뽑았다. 2023년부터는 톰 포드의 뒤를 이어 CFDA 회장을 맡고 있다.
이후 여성복과 가방, 신발로 영역을 넓혔고, 연극 무대처럼 꾸민 패션쇼로도 유명해졌다. 2018년 이탈리아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이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
TIMELINE
연표
2001
톰 브라운이 뉴욕에서 브랜드를 시작했다.
2006
CFDA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2018
제냐 그룹이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
2023
CFDA 회장에 취임했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회색 수트
짧은 재킷과 발목 위 바지로 된 회색 수트.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대표작이다.
4-바 카디건
왼쪽 소매에 네 줄 무늬를 두른 니트 카디건. 가장 잘 알려진 아이템 중 하나다.
헥터 백(Hector)
닥스훈트 모양의 가방. 디자이너가 기르는 개의 이름을 땄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톰 브라운 옷은 일부러 작게 맞춘 실루엣이라 표기 사이즈가 일반 브랜드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실측 치수를 함께 보는 편이 낫다.
- 삼색 탭과 네 줄 무늬의 바느질 상태는 옷의 상태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