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17 ·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Balenciaga발렌시아가
실루엣을 다시 쓴 쿠튀르 하우스, 지금은 가장 과감한 스트리트 럭셔리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917년
- 창립자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시작한 곳
-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 현재 소속
- 케어링(Kering)
- 주력 분야
- 가방, 기성복, 신발
NAME
이름의 유래
창립자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성을 그대로 썼다. 스페인 바스크 지방 출신 재단사였던 그는 산세바스티안에서 처음 가게를 열었고, 1937년 파리로 옮겨 하우스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HISTORY
시작과 역사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1917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첫 가게를 열었다. 스페인 내전을 피해 1937년 파리 조르주 생크 거리에 쿠튀르 하우스를 열었고, 이후 파리 오트 쿠튀르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그는 몸의 선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옷이 스스로 형태를 갖도록 재단했다. 벌룬 스커트, 색(sack) 드레스, 베이비돌 드레스처럼 허리선을 지우거나 옮긴 실루엣을 잇달아 내놓았고, 동료 디자이너들에게 거장으로 불렸다.
1968년 그는 하우스를 닫았다. 이름은 1980년대에 다시 살아났고, 1997년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으면서 가방과 기성복으로 새 전성기를 맞았다. 2001년 구찌 그룹(현 케어링)에 인수되었다.
2015년부터 뎀나가 이끌며 트리플 S 스니커즈, 과장된 비율의 기성복으로 스트리트 럭셔리 흐름을 주도했다. 2025년 피에르파올로 피촐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TIMELINE
연표
1917
산세바스티안에 첫 가게를 열었다.
1937
파리 조르주 생크 거리에 쿠튀르 하우스를 열었다.
1968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하우스를 닫았다.
1997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2001
구찌 그룹(현 케어링)에 인수되었다. 모터사이클 백이 나왔다.
2015
뎀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2025
피에르파올로 피촐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모터사이클 백(시티 백)
2001년 제스키에르 시절에 나온 부드러운 가죽 가방이다. 술 장식 지퍼와 징 박힌 스트랩, 둥근 거울이 달린 모양으로 2000년대 잇백이 되었다.
트리플 S
2017년에 나온 두툼한 겹창 스니커즈다. 굽이 높고 투박한 이른바 어글리 스니커즈 유행을 이끌었다.
아워글래스 백
모래시계처럼 아래로 휜 곡선 바닥이 특징인 탑핸들 가방이다. 2019년에 처음 선보였다.
르 카골
모터사이클 백의 징과 술 장식을 이어받은 숄더백이다. 2021년에 나왔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모터사이클 라인은 시기마다 금속 장식 크기와 색이 달라 같은 이름이라도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
- 부드러운 양가죽이 많아 모서리 닳음과 손잡이 변색을 사진으로 꼭 확인하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