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66 · 비첸차, 이탈리아
Bottega Veneta보테가 베네타
로고 대신 가죽 엮기 인트레치아토로 알아보는 베네토의 공방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966년
- 창립자
- 미켈레 타데이, 렌초 첸지아로
- 시작한 곳
- 비첸차, 이탈리아
- 현재 소속
- 케어링(Kering)
- 주력 분야
- 가방, 가죽 제품, 기성복
NAME
이름의 유래
이탈리아어로 베네토 지방의 공방이라는 뜻이다. 겉에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대신, 가는 가죽끈을 손으로 엮는 인트레치아토가 브랜드를 알아보는 표시가 됐다.
HISTORY
시작과 역사
미켈레 타데이와 렌초 첸지아로는 1966년 이탈리아 북동부 비첸차에 가죽 공방을 열었다. 얇고 부드러운 가죽을 튼튼하게 쓰려고 끈 모양으로 잘라 엮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발전시켰다.
1970년대에는 ‘당신의 머리글자만으로 충분할 때’라는 광고 문구로 로고 없는 고급스러움을 내세웠다. 매듭 모양 잠금장치의 클러치 놋도 이 시기부터 이어진 모델이다.
2001년 구찌 그룹(지금의 케어링)에 인수됐고, 토마스 마이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2018년까지 조용한 고급스러움을 다듬었다. 그의 첫 가방 중 하나가 까바 토트다.
2018년 다니엘 리가 합류해 두툼한 인트레치아토의 파우치와 선명한 초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마티유 블라지를 거쳐 2025년부터 루이즈 트로터가 하우스를 이끈다.
TIMELINE
연표
1966
비첸차에 가죽 공방을 열었다.
1970년대
로고 없는 고급스러움을 내건 광고로 이름을 알렸다.
2001
구찌 그룹(현 케어링)에 인수됐다. 토마스 마이어가 합류했다.
2018
다니엘 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다.
2019
파우치를 선보였다.
2025
루이즈 트로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됐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인트레치아토
가는 가죽끈을 손으로 엮는 기법이다. 로고 대신 이 엮음 무늬가 보테가 베네타를 알려 준다.
까바
2001년 무렵 나온 인트레치아토 토트백이다. 안팎이 같은 엮음으로 되어 있다.
파우치
2019년 다니엘 리가 선보인 주름진 클러치다. 손으로 쥐는 부드러운 형태가 특징이다.
놋
매듭 모양 잠금장치가 달린 작은 클러치다. 오래 이어지며 시즌마다 소재를 바꿔 나온다.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인트레치아토는 엮음 간격과 끈 폭이 고르게 맞는지가 마감을 판단하는 첫 단서다.
- 부드러운 양가죽 제품은 눌림과 모서리 닳음을 먼저 보는 것이 좋다.
- 가방 안쪽 가죽 탭에 생산 정보가 찍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