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06 · 파리, 프랑스
Van Cleef & Arpels반클리프 아펠
두 집안의 결혼에서 시작된 방돔 광장의 주얼러, 행운의 알함브라
KIMLUX 매거진 · 최종 수정
한눈에 보기
- 창립
- 1906년
- 창립자
- 알프레드 반 클리프, 샤를 아펠
- 시작한 곳
- 파리, 프랑스
- 현재 소속
- 리치몬트(Richemont)
- 주력 분야
- 하이 주얼리, 주얼리, 시계
NAME
이름의 유래
1895년 결혼한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 두 집안의 성을 나란히 붙였다. 에스텔의 형제들이 사업에 합류하면서 가족 경영 하우스가 되었다.
HISTORY
시작과 역사
반클리프 아펠의 시작은 결혼이었다. 보석 세공사의 아들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보석상의 딸 에스텔 아펠이 1895년 결혼했고, 1906년 알프레드와 처남 샤를 아펠이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에 첫 매장을 열었다.
1933년 하우스는 금속 발이 보이지 않게 보석을 맞물려 박는 미스터리 세팅(Serti Mystérieux) 기법의 특허를 냈다. 같은 해 화장품과 소지품을 한데 담는 작은 상자 미노디에르도 선보였다.
1930년대 말 구상한 지퍼 목걸이는 1950년대에 완성되었다. 실제 지퍼처럼 여닫아 목걸이와 팔찌로 바꿔 쓸 수 있는 이 작품은 하우스의 기술력을 보여 준다. 1968년에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알함브라 목걸이가 나왔다.
1999년 리치몬트 그룹이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해 이후 하우스 전체를 인수했다. 지금도 방돔 광장 매장이 하우스의 중심이다.
TIMELINE
연표
1895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이 파리에서 결혼했다.
1906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에 첫 매장을 열었다.
1933
미스터리 세팅 특허를 냈고 미노디에르를 선보였다.
1950년대
지퍼 목걸이를 완성했다.
1968
알함브라 목걸이를 선보였다.
1999
리치몬트 그룹이 지분 인수를 시작했다.
SIGNATURE
대표 아이템
알함브라(Alhambra)
1968년에 나온 네잎클로버 모티프. 행운의 상징으로 목걸이, 팔찌, 귀걸이가 있다.
지퍼 목걸이(Zip)
실제로 여닫히는 지퍼 형태의 목걸이. 닫으면 팔찌로도 쓸 수 있다.
프리볼(Frivole)
꽃잎 모양 모티프를 거울처럼 광택 낸 금으로 만든 컬렉션.
페를리(Perlée)
작은 금 구슬을 줄지어 두른 반지와 팔찌 컬렉션.
NOTE
알아두면 좋은 것
- 알함브라는 소재(자개, 오닉스, 카닐리언 등)와 모티프 수에 따라 모델이 나뉜다. 같은 이름이라도 구성이 다르니 상세 정보를 확인하면 좋다.
- 자개 같은 천연 소재는 충격과 화학 성분에 약하다. 향수나 화장품이 닿지 않게 보관하는 편이 낫다.
